김민아 아나운서, 이휘재 브레이브걸스 논란 너무 팍팍한거 아닌가..

최근 페미니즘으로 인한 남녀간의 갈등이 점점 커지는것 같습니다

웃고 넘어갈일이 불편한 일이 되고.. 

사람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는 일들이 그사람의 인격이 되고 낙인이 되는거죠.

웃으며 살기도 모자란 세상이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논란들이 이해되는 제 자신이 참 안타깝네요

 

김민아 아나운서가 최근 복귀 이후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음 내용만 보면 이게 논란이야? 싶을 정도인데..  

 

유튜브 왜냐맨 하우스에서 이경영 폭탄주를 따라한게 논란이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머가 문제일까.. 지상타도 아닌 유튜브에서 너무 엄격한 잦대를 대는것이 아닌가?

아니면 전적(?)이 있는 아나운서라서???

 

또 다른 논란의 주인공으로는 개그맨 이휘재의 브레이브걸스 선물CD 중고 거래죠..

이휘재씨가 중고거래를 하지는 안았겟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브레이브 걸스의 한 멤버가 싸인해여 이휘재에게 선물한 CD가 중고거래에 나타났습니다..

 

사실 남에게 받은 선물을 귀하게 여기지 않은 잘못도 있으나 이휘재 정도 되는 사람이 저런 CD를 얼마나 많이 받을까요?

 

사실 저런건 받으면 차에서 드는다고 매니져가 관리 할 수도 있는 일일거 같은데

 

머 이휘재씨 평소 이미지가 비호감이라 그럴수도 있다지만 이번 사건은 좀 과한게 아닌지 생각 해보 필요가 있을거 같네요